![]() |
| 충북 청주시 CI./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청주지역 다문화가족의 주소 변경 신고가 쉬워진다.
청주시가 다음달 1일부터 ‘다문화가족 전입.체류지 변경 원스톱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문화가족은 읍.면.동 1회 방문으로 전입신고와 체류지 변경신고를 동시에 할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 내국인과 외국인으로 구성된 다문화가족이 주소지를 변경할 경우 내국인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에서 전입신고를 하고, 외국인 배우자는 시청에서 체류지 변경신고를 해 관서를 각각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다문화가족 전입.체류지 변경 원스톱서비스’는 청주지역으로 전입하는 다문화가족이 읍.면.동에서 전입신고 때 외국인 가족 구성원의 체류지 변경신고까지 함께 접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읍.면.동에서는 신고서를 받아 시청으로 송부하고, 시청에서는 전산처리를 해 민원인 1회 방문으로 전입신고와 체류지 변경신고가 동시에 처리된다.
다문화가족은 주소지 변경 시 외국인 배우자와 함께 신분증을 지참하고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면 전입신고와 체류지 변경신고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김태호 청주시 행정지원과장은 “이 간소화 제도를 통해 다문화가족의 민원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시민에게 다가서는 민원행정 서비스 발굴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