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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 운영...적성검사 등 처리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하동길기자 송고시간 2016-08-31 09:56


충남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충남도가 다음달 1일부터 도청 민원실에서 3분기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31일 도에 따르면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은 면허증 적성검사 갱신을 위해 경찰서나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도와 도로교통공단 예산면허시험장이 협업해 시행된다.
 
처리 가능한 민원사무는 면허증 갱신 및 재발급, 1종 보통적성검사,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등 경찰서나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해 처리해야 했던 민원사항이다.
 
도는 도청사 내 민원실에서 교부업무를 대행하며 예산운전면허시험장은 운전면허관련 민원상담과 접수, 면허증 제작을 맡아 처리한다. 
 
특히 이번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업무처리 기간도 종전 일주일가량에서 단 하루 만에 크게 단축할 수 있어 도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의 지속적인 운영으로 도민을 위한 민원서비스 편의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 서비스는 매 분기 마지막 달 첫 번째 목요일(4분기는 12월 1일)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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