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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경남 사천시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민박업주를 대상으로 ‘농어촌민박 서비스·위생 및 안전교육’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사천시청) |
경남 사천시는 30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민박사업주 50여명을 대상으로 ‘농어촌민박 서비스·위생 및 안전교육’을 갖고, 사천관광 이미지 강화를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농어촌 민박교육은 지난해 7월 농어촌정비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민박사업주는 매년 반드시 친절·위생·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교육 미 이수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날 교육은 시설 소방안전, 식품위생 관리, 친절 서비스 강의 등 사천관광 이미지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송도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박 사업주들이야말로 사천 관광의 얼굴이자 홍보 요원이다”며 “쾌적하고 친절하게 민박객을 맞이할 때 사천을 찾아온 방문객이 다시 우리시를 찾게 될 것”이라고 친절과 쾌적한 민박 운영을 강조했다.
시 미래농업과 관계자는 “민박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마련하고, 이와 더불어 민박현장 지도·점검도 병행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