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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나라사랑 동의보감 항노화학교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6-08-31 10:08

자유학기제 지원프로그램으로 꿈을 펼쳐요
경남 산청군은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따라 하반기 자유학기제 지원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산청군은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탐색활동과 꿈을 찾기 위한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나라사랑 동의보감 항노화학교 ▶상담사 직업체험 ▶학생 승마체험 ▶보건의료 진료체험 ▶생생문화재 체험 등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병렬 행정교육과장은 “자유학기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학교 내에서 접하지 못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잠재력과 끼를 이끌어 내고, 진로탐색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유학기제’란 중학교 3학년 중 한 학기 동안 평가를 받지 않고 참여형 수업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지는 교육 과정이다.

산청군은 자유학기제의 조기 정착과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문화와 자원을 이용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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