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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추석 연휴 성묘객 맞이 준비 만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강연만기자 송고시간 2016-08-31 10:13

성묘객 편의 제공 위한 종합계획 마련
경남 남해군 공설종합묘원 남해추모누리 전경.(사진제공=남해군청)

남해군이 추석 연휴 기간에 대비한 성묘객 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남 남해군은 공설종합묘원 남해추모누리를 찾을 성묘객들이 경건하고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조상을 기릴 수 있도록 성묘객 편의 제공을 위한 종합계획을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우선 추석 연휴기간 이전인 다음달 13일까지 매장과 평장 묘역 정비를 실시하고 자체인력을 활용해 영화원과 안락원의 환경정화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추석 연휴기간에는 성묘객들이 집중될 것을 대비해 비상근무반을 편성, 원활한 차량 통행 유도와 시설 이용 안내로 성묘객의 공원묘지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 추석 당일인 15일에는 전국적으로 화장장을 운영하지 않으므로 주민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사전 홍보를 실시하는 한편 공원묘지를 찾는 성묘객들의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일방통행을 실시하는 등 교통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군 주민복지실 관계자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남해추모누리를 찾는 성묘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한 성묘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진장사 1번지 남해군의 명성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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