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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전 부서 예산담당자를 대상으로 ‘2017년도 본예산 편성 지침교육’을 시행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는 ‘2017년도 본예산 편성 지침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30일 오후 3시 시청 시민홀에서 가진 교육은 전 부서 예산담당자 200명을 대상으로 ‘2017년도 재정여건’, ‘예산편성 방향과 운영기준’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창원시는 2017년도 재정운영 목표를 ‘미래를 위한 투자, 풍요로운 큰 창원’으로 정하고, 내년도 주요업무계획과 연계된 시정 역점사업에 선택과 집중, 수요자 중심의 예산편성으로 시민 만족도 제고, 사업단계별 지원으로 예산의 효율성 확보에 역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예산편성의 기본방향’을 ‘명확한 근거, 합리적 기준에 의한 엄정한 예산편성’으로, 중기지방재정계획과 투자심사에 반영된 사업 등 사업효과가 검증된 사업 중심으로 편성하고 부서의 자율과 책임을 중시하는 예산편성 한도액(ceiling)제도를 운영하기로 했다.
또 ‘수요자 중심의 예산편성으로, 시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사업 선정 시 해당지역의 인구추이, 시설활용 연령대 분석 등 빅데이터(Big Data)를 활용하기로 했다.
‘사업단계별 예산편성, 예산의 효율성 확보’로, 타당성조사→기본설계→실시설계→보상→공사 순으로 사업단계를 구분하고 단계별로 적정예산을 투입, 예산이 사장되지 않고 골고루 배분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창원시의 예산안 일정은 오는 9월13일까지 예산요구서를 제출받아 자체 심의, 조정 등을 거쳐 예산안 확정 후 11월21일까지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박재용 창원시 제1부시장은 “시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편성되는 예산이 효율적으로 사용되기 위해 공직자의 올곧은 마음으로 바른 예산을 편성해, ‘미래를 위한 투자, 풍요로운 큰 창원’인 내년도 재정운영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