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이 주관하고 진천?괴산?음성군이 참여하는 ‘중부4군 농어촌생활권’이 지역행복생활권 운영체계 우수단체로 선정됐다.
31일 증평군에 따르면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주관의 지역생활권운영체계 및 생활권사업 평가 결과 중부4군 농어촌생활권이 2년 연속 우수생활권으로 선정됐다.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는 전국 63개 생활권과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발표평가 및 현장평가를 거쳐 12개 생활권과 2개 광역단체를 우수단체로 선정했다.
중부4권 생활권은 ▶진천-음성의 공공요금 단일화 ▶증평-괴산의 광역생활쓰레기 소각장 ▶증평-진천의 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 등 다양한‘농촌4촌(村)의 이웃4촌(寸)되기’ 과제를 추진한 것이 평가단으로부터 좋은 평을 받았다.
홍성열 군수는 “앞으로 중부4군은 상호 유기적 협력을 통해 생활권 협력사업을 발굴 추진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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