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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문화체육센터·승마공원으로 군민들 만난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6-08-31 10:34

함안군 문화체육시설사업소·말산업육성공원→문화체육센터·승마공원으로 각각 명칭변경
함안문화예술회관.(사진제공=함안군청)

경남 함안군(군수 차정섭)이 군민 곁으로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공모했던 ‘함안군 문화체육시설사업소’와 ‘함안군 말산업육성공원’의 명칭이 각각 ‘문화체육센터’와 ‘승마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9일 군정조정위원회를 열고 지난달 28일부터 11일까지 시행된 명칭공모 결과를 비롯해 17일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문화체육센터’는 시설관리사업소, 문화체육사업소 등, ‘승마공원’은 말산업사업소, 말산업육성사업소 등의 명칭과 함께 선정후보에 올랐으며 각각 450여 건에 달하는 공모안 중 직원설문조사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선정된 사업소 명칭변경은 연내 조직개편 시 시행할 예정이다.

‘함안군 문화체육시설사업소’는 전체면적 35만㎡의 규모에 1만5000석의 공설운동장 주경기장과 스포츠 타운, 함주공원, 문화예술회관, 칠원군립도서관을 부대시설로 갖추고 있다.

또 경남 최고의 승마시설을 갖춘 ‘함안군 말산업육성공원’은 경주마휴양조련시설과 함안승마장을 마련해 경주마 육성과 다양한 승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말과 사람이 공유하는 공원시설로, 새로운 레저문화와 농촌의 대체 소득원 창출, 관광자원 인프라 구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신설됐다.

함안군 말산업육성공원 명칭이 승마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사진제공=함안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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