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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애 대덕서장, "눈높이 맞는 섬김 치안시책 전개할 것"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6-08-31 10:46

30일 송정애 대전대덕경찰서장이 대덕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섬김 치안, 찾아가는 치안설명회'를 펼쳤다.(사진제공=대전대덕경찰서)

"교통사고로부터 노인보호를 위한 안전교육과 언제든 노인을 위한 응답순찰로 눈높이에 맞는 섬김의 치안시책을 전개할 것 입니다"

송정애 대전대덕경찰서장은 30일 대덕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섬김 치안, 찾아가는 치안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밝히며 노인들의 생활 안전을 약속했다.

이날 송서장은 “어르신들의 인간다운 생활은 사회적으로 안락한 상태의 삶이 있어야 건강하고 문화적인 노후생활이 된다”며 “이를 위해 우리 경찰에서는 노인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가정폭력 내 노인학대, 노인의 신체적 기능 약화 틈새를 노린 전화금융사기에 대한 대처요령 그리고 교통사고 등 섬김의 치안시책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사회적 약자인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는 지속적으로 엄정하면서도 공정하게 다스리고 사회적 약자인 노인·아동·여성에게는 한없이 따뜻한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노인은 “대덕구 최초의 여성 경찰서장 으로서 직접 노인회관을 찾아다니며 경로사상을 실천하는 그리고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치안시책 활동 등 과거 느끼지 못했던 새로움과 신선함이 든다”고 밝혔다.

한편 대덕서는 ‘어르신 섬김 치안’을 위한 시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11일 송 서장 부임이후 지역 내 총 116개의 경로당·노인회관등을 경찰서장을 비롯 각 기능별로 일정개소씩 권역별 전담해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찾아다니는 노인 원스톱 정책’ 집중 홍보 중이며 지역 주민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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