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농업기술센터 진해지도과(과장 이곤섭)는 오는 9월13일까지 추석 성수기 부정축산물 유통행위 근절을 위한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진해지도과는 축산물명예감시원과 함께 1개반 3명으로 점검반을 편성, 진해지역 축산물판매업소 189개소 등 축산물위생관련업소 204개소를 점검할 계획이다.
단속사항은 ▶밀도살 ▶축산물의 보존?유통기간 준수 여부 ▶영업장 시설의 검사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축산물 원산지 표시?식육거래내역서 작성 여부 ▶개체식별번호 허위표시 등 축산물 이력제 준수여부 등이다.
특히 최대 축산물 소비 기간인 추석 명절 기간 고의로 중량 미달 제품을 생산?유통하고, 냉동육을 냉장 포장제품으로 판매하는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단속 결과 가벼운 위반사항은 현지 지도 또는 경고?과태료?영업정지 처분을 하고, 소비자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불법도축, 원산지위반판매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
이곤섭 과장은 “축산물위생업소 모두가 소비자에게 외면 받는 일이 없도록 소고기이력제 이행과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유통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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