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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군은 다음달 16~18일 추석 연휴 3일간 승마·당나귀마차 체험 프로그램 운영한다.(사진제공=함안군청) |
경남 함안군(군수 차정섭)은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연휴동안 승마와 당나귀 마차체험 프로그램을 특별 운영하고, 체험 예약 신청을 다음달 1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군민에게 군의 말산업과 함안 승마장을 홍보하고, 새로운 여가 활동인 승마를 소개해 승마인구 저변확대와 말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체험운영은 추석 전일과 당일을 제외한 연휴인 다음달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
승마체험은 16일 오전 9시 30분과 11시, 오후 1시와 3시부터 각각 한 시간씩 네 차례 운영되며, 17일과 18일은 오후 1시부터 1시 30분까지 각각 운영된다.
이용료는 함안군민이면 성인 1만원, 청소년 이하 5000원이며 타 지역 거주자는 성인 2만5000원, 청소년 이하 1만원이다.
또 당나귀 마차체험은 당나귀 2두와 4인승 마차 1대로 운영되며, 함안승마장 주변 둘레길 약 1km 구간을 왕복 운행한다.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3시 30분, 4시부터 5시까지 각각 세 차례 운영되며, 이용료는 1인 기준 기승료 5000원, 마차체험료 3000원이다.
원활한 체험을 위해 예약제로 운영되며 당일 신청은 제외된다. 체험을 원하는 자는 함안군 말산업육성공원 말산업육성 담당으로 전화(055-580-4351~3) 또는 말산업육성공원 홈페이지(hamanrh.haman.go.kr)를 통해서 신청하면 된다.
함안군말산업육성공원(함안군 가야읍 봉수로 478) 내에 위치한 ‘함안승마장’은 지난해 11월 개장돼 선진 국민 레저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승마사업을 선도하고 있다.
회원제 승마운영과 더불어 학생 승마체험 사업, 직장인을 위한 야간승마강습반 운영, 주부승마 봉사단과 유소년 승마단 창단 등으로 군민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