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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가 콜레라 대응책을 발표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
경남 거제에서 세 번째 콜레라 환자가 발생했다.
이 환자 또한 거제에서 수산물을 먹었다.
거제시에 거주하는 A씨(64)는 거제 한 시장에서 지난 19일 구입한 오징어는 데치고 정어리는 구워 먹은 후 설사 증세가 나타나 콜레라균 검사를 했다.
그리고 지난 24일 설사에 복통까지 겹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상태가 악화돼, 25일 거제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26일 부산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 호전되고 있지만 현재 격리 치료 중이다.
A씨는 지난 24일 병원 측에서 검사?의뢰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와 앞선 2명의 환자 사례와 같이 유전자지문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