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은 다음달 3일 광주 문성 중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제5회 신안천일염 학생 바둑대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안천일염 학생 바둑대회는 신안군과 전남매일 신문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바둑인재 발굴을 위해 개최되는 대회로 초중고등학생 및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게 된다.
이번 대회는 최강부, 유단자부, 여학생부, 중·고등부, 초등부(1~6학년), 유치부 등 10개 부문으로 진행되고, 부대행사로 오규철(프로 9단) 기사를 초청해 기념대국 및 지도다면기 등을 실시한다.
참가자 전원에게 신안군의 지역 특산품인 신안천일염을(홍보용 460g) 지급할 계획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바둑의 본 고장으로서 신안군민의 자긍심과 위상을 고취시킴은 물론, 전국 생산량 70%를 차지하고 있는 신안천일염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전국대학생 바둑대회 등 스포츠대회를 통해 우수성을 널리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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