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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 진해 초리도 앞바다 고장 선박 구조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8-31 11:40

30일 창원해경 P-07정이 진해 초리도 인근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하고 있던 연안통발 어선을 예인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해경)

창원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영모)는 30일 오전 진해 초리도 인근해상에서 기관 고장 연안통발 어선 A호(3.3톤, 승선원 3명)를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20분쯤 A호 선장 B씨(67)가 구조를 요청, 창원해경 P-07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A호를 진해 수치항으로 안전하게 예인했다.

창원해경에 따르면 A호는 이날 오전 6시20분쯤 속천항에서 출항했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해양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출항 전 선박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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