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군행복복지재단은 30일 금일읍 전복피해어가에 백미 (20kg) 100포대와 세제(6kg) 170개를 전달했다.
최근 금일읍에서 적조의 영향으로 전복이 폐사해 총 475어가 중 270어가에서 5100만마리가 폐사해 총 399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는 어민 1인당 3억에서 15억 상당의 피해액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
오성웅 행복복지재단이사장은 “피해어가에 힘을 보태드리고자 군민의 성금으로 모금된 후원물품을 보내게 됐다”며 “낙심하지 말고 희망을 갖길 바란다”며 위로의 뜻을 전했다.
전복피해어민들은 “우리 피해어가를 위해 (재)완도군행복복지재단에서 도움을 줘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재)완도군행복복지재단은 지난해 10월 개소해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저소득층 노인 틀니지원사업, 긴급생계비 및 의료비 지원 사업 등 해마다 지속적인 행복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재단은 지금까지 지역내 비수급 빈곤층 735세대에게 총 9065만원의 후원물품 및 생계비 및 의료비 등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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