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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장흥교육지원청 기초학력 미달학생을 대상으로 지난달에 실시한 언어발달진단검사 결과 컨설팅을 안양초와 용산초에서 학교 관리자와 검사 대상학생 담임과 기초학력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했다.(사진제공=장흥교육청) |
전남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귀남)은 30일 기초학력 미달학생을 대상으로 지난달에 실시한 언어발달진단검사 결과 컨설팅을 안양초와 용산초에서 학교 관리자와 검사 대상학생 담임과 기초학력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언어발달 진단검사는 기초학력 부진으로 수업시간 학습활동에 어려움을 심각하게 겪고있는 학생들의 읽기능력(어휘력, 문장이해력, 언어문제해결력, 언어이해인지력)과 조음 및 유창성검사(우리말 조음, 음운 평가, 말더듬) 부분에 대해 광주교대 통합교육지원센터 전문 인력의 협조로 이뤄졌다.
4개 초등학교 11명 학생들을 전문인력과 함께 진단한 이경호 교수(광주교대통합교육지원센터 부소장)는 “학생들을 진단하는 과정에서 조기개입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으며 언어가 발달하는 결정적 시기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1대1로 매일 꾸준히 음운인식과 읽기, 쓰기 지도를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흥교육청 관계자는 “언어발달 진단검사는 우리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검사로 앞으로 대상을 더욱 확대해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교육청은 해당학생의 담임교사들의 네트워크를 형성해 지도사례를 일반화하고 교원의 초기문해지도능력 신장을 위한 연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