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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수산 자연휴양림에 새로 개장하는 아름다운 숲속의 집 전경.(사진제공=예산군청) |
충남 예산군이 봉수산 자연휴양림에 숲속의 집 4개동을 추가로 조성, 다음 달 1일부터 인터넷 예약 접수를 받는다.
31일 군에 따르면 총 사업비 9억8000만원을 들여 건립한 아름다운 숲속의 집 4개 동을 다음달 2일부터 추가로 개장한다.
예약은 봉수산 자연휴양림 홈페이지(www.bongsoosan.com)에서 받는다.
이용요금은 비수기(주중)의 경우 4만9000원, 성수기 및 주말(금·토요일), 휴일 전날의 경우 8만2000원이다.
지난 2007년부터 운영한 봉수산 자연휴양림은 숙박시설 25실(휴양관 9실, 숲속의 집 16실)과 세미나실, 야생화 학습장, 물놀이장, 썰매장, 등산로 등 숲 체험시설이 갖춰져 있다.
지역 내 명산의 이름을 따 각각 가야산과 덕숭산, 봉수산, 금오산으로 이름 붙여진 ‘숲속의 집(아름다운 집)’은 다락방을 포함해 43.89㎡(침형), 47.27㎡(둥근형) 모두 6인실 규모로 지어졌다. 모든 객실에는 취사도구와 침구류, TV 등이 완비됐다.
특히 기존 숲속의 집과 차별화된 트리 하우스 개념의 공간 조성을 통해 색다른 휴양림 체험과 예당저수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건축됐다.
최명락 관광시설사업소장은 “봉수산 자연휴양림은 지난해 5만여 명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가 높다. 이번 추가 개장으로 예약 폭이 넓어져 휴양림을 찾는 방문객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다 차별화된 산림문화 휴양 공간 조성을 통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 휴양객의 건강과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