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31일 진천군은 원진그룹을 진천공장에서 금연기업 현판식을 했다.(사진제공=진천군청) |
충북 진천군은 원진그룹 진천공장을 금연시범기업으로 지정하고 31일 현판식을 가졌다.
현판식에는 정재호 진천부군수, 박광호 원진그룹 회장 및 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원진그룹의 계열사인 (주)원진, 모딘원진(유)는 2000년 진천군 진천읍에서 자동차용 오일쿨러와 온도 및 습도 등 센서 등 자동차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진천군 금연시범사업장은 동국제약을 비롯한 크라운제과, C&C몰드, CJ제일제당, 롯데알미늄, 인재개발원, 이래오토모티브(한국델파이) 등 7개 사업장이다.
정재호 진천부군수는 “앞으로 기업체를 대상으로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급해 금연시범 사업장을 확대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의 흡연율은 2013년 27.4%, 2014년 27.3%, 2015년 24.4%로 점차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