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청 공무원 목 매 숨져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조문현기자
송고시간 2016-08-31 14:55
경찰, 유서 없어 자살·타살 가능성 모두 수사
충남 청양군청 직원이 도로 교과 밑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1일 청양경찰서에 따르면 오전 8시쯤 군청 공무원 A씨(39)가 39번 도로 한 교각 밑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유서 등이 발견되지 않은 점 등을 감안, 자살이나 타살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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