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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추석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벌여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8-31 14:59

6개 시설의 건물 안전성ㆍ가스ㆍ전기ㆍ소방 분야 중점 점검
31일 충북 옥천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6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벌였다.(사진제공=옥천군청)

충북 옥천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31일 각종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벌였다.

군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옥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영동옥천지사 등 3개 기관 8명으로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분야별 안전사항을 점검했다.

점검은 옥천성모병원, 옥천공설시장 및 종합상가, 옥천역, 옥천시외버스정류소, 옥천시내버스 종점 등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6개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합동 점검반은 건축물 관리대장, 가스시설 정기검사필증 및 보험가입증서, 승강기 점검일지, 소방계획서 등 관련 자료를 미리 제출받아 검토한 후 시설의 안전성, 유사 시 긴급대피시설 여부 등 실제 주민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대책이 마련돼 있는지를 중점 점검했다.

점검과 함께 시설관리자와 주요 이용자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신고요령, 화재 시 초기진화 방법, 대피요령 등에 대한 홍보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합동 안전점검을 벌였다”며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명절 전까지 보완하도록 조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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