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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아시아뉴스통신DB |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9월1일자 정기인사와 관련해 공직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아울러 이번 인사로 본청을 떠나는 공무원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며 당부의 말도 전했다.
31일 김 교육감은 다음 달 1일부로 본청을 떠나는 공무원 32명과 함께 인근 식당에서 점심을 같이 하며 인사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 교육감은 “어떤 업무든 공무원이 얼마만큼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열심히 하느냐에 따라 그 업무가 빛이 나고 중요도가 달라진다”며 “맡은 바 업무를 스스로 빛내는 공무원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공무원의 명예와 영전은 업무에 대한 성실과 적극성, 창의성으로 달라져야 한다”며 “공직에 진자리, 마른자리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늘 마른자리만 갈 수도 없고 그것이 자기발전에 득이 되는 것만도 아니다”고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자신이 원하는 자리보다 자기를 필요로 하는 자리가 바로 자기 자리다”고 덧붙였다.
지난 23일 도교육청은 교(원)장 및 교(원)감을 포함한 교원·교육전문직 352명과 지방공무원 428명 등 780명에 대한 9월1일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