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송탄소방서,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나서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6-08-31 15:23

자발적인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종합계획 수립해
경기 송탄소방서 전경.(사진제공=송탄소방서)

경기 송탄소방서(서장 김철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택화재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한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안전캠페인 홍보에 나섰다.

31일 송탄소방서 따르면 지난 2012년 2월부터 일반 주택에 기초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가 의무화됐고 법 개정 이후 지어진 주택은 다음해 2월 4일까지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그러나 지난 3월 국민안전처 통계에 의거 전국 설치율은 20%에 머물고 있다고 소방서는 알렸다.

지난해부터 송탄소방서는 자발적인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종합계획을 수립해 ▶대형마트 소방시설 판매대 마련 ▶주택소방시설 원스톱 지원센터 운영 ▶지역축제장을 통한 홍보부스 운영 등 조기 설치를 위해 노력해 왔다.

소방서는 올 연말까지 홍보활동을 강화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문화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김철수 소방서장은 “오는 추석은 소방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고향집과 친척집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라며 “시민 모두가 주택 안전을 위해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