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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동서동, 추석 앞두고 대대적인 환경정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8-31 15:27

31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동서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단체회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마을 대청소에 나서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동서동(동장 김성호)은 31일 시민들이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대적인 마을 대청소를 펼쳤다.

이날 대청소에는 동서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으뜸마을만들기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전 자생단체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산어시장, 부림시장, 창동예술촌 등을 정비했다.

이는 추석연휴를 맞아 창동예술촌 등을 찾는 이용객과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환경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단체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어시장 등 다중이용 장소에 쌓인 오물과 퇴적물을 수거했다.

또 불법광고물 철거와 가로변 방치 쓰레기, 이면도로?해안방파제?취약지역 등에 대해서도 정비했다.

김성호 동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대청소 등 다양한 방법으로 마산어시장과 대중이용 장소 주변을 쾌적하게 관리하고 클린 시가지 가꾸기로 활기찬 도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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