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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평택해양경비안전서 간판.(사진제공=평택해경) |
경기 평택해양경비안전서(서장 임근조)는 지난 29일부터 오는 10월 16일까지 추석 및 가을 행락철 유선 및 도선 이용객 증가를 대비해 ‘2016년 추석 및 가을 행락철 유.도선 등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 시행한다.
31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이번 안전관리 대책 기간 중에는 기상악화 등에 대비해 구명조끼 등 인명구조장비 관리 실태와 주요 항해장비, 소화장비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사업자.선원에 대한 안전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과승, 음주운항 등 안전저해 행위에 대한 계도?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추석연휴인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추석연휴 안전관리 강화기간’을 지정.운영해 대기인원 배치 및 사업장 영업실태 등 현장점검 실시로 사고 요인을 제거, 해양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사업자 및 종사자뿐만이 아니라 선박에 승선하는 승객도 안전의식을 갖고 비상탈출구 확인 등 비상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