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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왼쪽)이 김영호 배재대학교 총장으로부터 초빙교수 임용장을 받고 있다.(사진제공=배재대학교) |
아시아를 대표하는 재즈 보컬리스트로 인정받고 있는 웅산(본명 김은영)이 배재대학교에서 제자들을 키운다.
김영호 배재대 총장은 31일 웅산에게 실용음악과 초빙교수 임용장을 수여했다.
웅산은 지난 2004년 1집 ‘LOVE LETTERS’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발매한 이래 지난해 8집인 ‘TEMPTATION’을 발매하는 등 왕성한 음악 활동을 펴오고 있다.
또한 중저음의 농염한 목소리로 객석을 압도하는 뮤지션으로 발라드부터 비트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고 있으며 드라마 ‘추노’를 비롯해 영화 미쓰고‘ 등의 OST를 불러 관객과 대중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같은 활발한 활동으로 2008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 앨범상과 노래상을 받으며 ‘리더스 풀 베스트 보컬리스트’로 선정됐다.
또 한국인 최초로 일본 최고 재즈 명예의 전당인 ‘블루노트’에 초청받기도 했으며 2010년 일본 유명 재즈 전문잡지의 ‘골든디스크’ 수상, 2012년 제19회 일본 ‘프로음악 녹음상’ 우수상 수상 등 화려한 수상실적 거두고 있다.
이밖에도 거장 퓨전재즈 기타리스트인 캠틴 핑거 ‘리 랏나워’ 등 세계 최정상의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레이션 공연을 펼치며 아티스트적인 내공과 영감을 축적해오고 있다.
웅산은 “그동안 단국대와 경희대, 상명대에서 보컬교수로 6년여 동안 학생들을 지도해 온 경험과 다양한 무대와 현장에서 얻은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전수, 차세대 보컬리스트를 키우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