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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추석 앞두고 지방도 3개 노선 개통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6-08-31 15:31

장흥 장평~장동ㆍ영암 덕진면 연보리ㆍ나주 봉황면 구간
전남도는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지역 주민의 도로 이용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방도 2개 노선 5.74㎞, 국가지원지방도 1개 노선 3.1㎞를 다음달 8일 오후 2시부터 개통한다고 31일 밝혔다.

개통 구간은 지방도 839호선 장흥 장평면 용강리에서 장동면 배산리까지 3.13㎞와, 지방도 819호선 영암 덕진면 연보리 2.61km 구간이다.

또 국가지원지방도 55호선인 나주 봉황면 죽성리에서 유곡 교차로까지 3.1㎞ 구간은 부분 개통해 빛가람 혁신도시 출퇴근 시 원활한 교통 흐름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전남지역에는 올해 국가지원지방도 10개 지구와 지방도 26개 지구에 총 1942억원의 예산을 들여 원활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는 나주 남평~화순 간 6.85km, 광양 중근~진상을 연결하는 9.15㎞의 국가지원지방도와 곡성 죽곡 0.4km, 영광 깃재 4.0㎞, 무정~순창 간 4.8km 지방도 확포장공사 구간은 오는 10월 중 착공할 예정이다.

남창규 전남도 도로교통과장은 “추석을 앞두고 귀성객과 지역주민의 교통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방도를 적기에 개통하게 됐다”며 “앞으로 교통사고 발생이 많은 구간부터 우선적으로 시공해 개통함으로써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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