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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소방안전본부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
강원도소방본부(본부장 이흥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올림픽 선수촌과 경기장에 장신선수 등 환자이송에 대비, 대형 특수구급차 배치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현재 도내 소방관서에서 운영 중인 특수구급차로는 190cm 이상의 장신선수 및 외국 관람객을 안전하게 이송하기에는 협소해 병원이송에 불편을 겪게 된다고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에 장신선수 등에 대한 이송불편 해소와 고품질의 119구급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오는 2017년도 당초예산에 국비 7억원을 확보함으로써 대형 특수구급차 7대를 배치하게 됐다.
이흥교 본부장은 “대형 특수구급차는 실내공간이 넓고 높아 다양한 구급장비 수납 및 응급처치능력 향상 도모가 가능하여 동계올림픽 기간 장신선수 등의 이송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동계올림픽 대응기반 조성을 위해 국비확보를 통하여 특수장비 보강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