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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김보림 교수, 첫 여성 사범대학장 임명 돼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8-31 15:54

40대 여성으로서 충북대 내 첫 여성 단과대학장 기록
김보림 충북대학교 사범대학 교수.(사진제공=충북대학교)

충북대학교에서 첫 여성 사범대학장이자 첫 40대 여성 단과대학장이 탄생했다.

충북대는 사범대학 제21대 학장으로 역사교육과 김보림 교수를 임명했다.

김 교수는 충북대 사범대학 최초의 여성 학장이자 40대 여성으로서 충북대 내 단과대학장이 된 첫 사례다.

김 신임 학장의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오는 2018년 8월31일까지 2년간이다.

김 신임 학장은 “앞으로 학교 현장은 보다 역동적으로 변화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여기에 적합한 교사를 양성하는 사범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임기동안 ‘전국 좋은 수업 콘테스트’ 개최와 ‘임용고시센터’ 설립을 통한 임용시험 합격률 제고 등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충북 지역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앞서가는 사범대학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교수는 지난 2013년 충북대 역사교육과 교수로 임용돼 역사교육과 학과장, 사범대학 부학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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