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창원시 의창구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신용수)는 31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훈훈하고 안전한 추석보내기를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의창구는 우선적으로 복지시설 259개소, 저소득 4200세대 등 5100여명에 대해 총 3억2600만원을 지원해 추석명절을 외롭게 보내지 않도록 위문키로 했다.
또 구청 각 부서별로 어려운 세대 54가정을 직접 찾아가 위문하는 등 함께 나누는 훈훈한 명절분위기 조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을 위한 물가안정 지도, 전통시장 이용캠페인 전개 등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관 합동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교통안전시설, 다중이용시설, 재난취약시설, 도로 등 각종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과 정비로 연휴기간 중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 주요도로와 하천, 다중이용시설 주변에 대한 일제 대청소를 시행할 예정이다.
의창구 행정과 이유정 공보계장은 “추석 연휴기간에는 5개 분야 70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 할 것이다”며 “특히 전기?가스, 대중교통 비상연락과 수송?정비업체, 생활쓰레기 수거일정 홍보 등 주민불편 해소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창구가 추석 연휴기간 운영하는 5개 분야는 ▶종합상황반 ▶교통안전 대책반 ▶쓰레기처리 대책반 ▶재난재해 대책반 ▶상하수도 대책반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