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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제20차 실무협의회 개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 송고시간 2016-08-31 16:09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실무협의회 개최 모습.(사진제공=진주시청)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회장 이창희 진주시장)는 31일 오전 11시 진주시청 상황실에서 실무협의회 위원과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차 실무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협의회 회의는 이창희 진주시장이 제4대 협의회장으로 임기를 시작한 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회의로 이창희 시장이 직접 참석해 실무협의회 위원과 담당자를 격려했다.

이창희 남중권발전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남중권발전협의회는 지역균형발전과 동서화합의 상징성이 있는 만큼 9개 시·군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무원 인사교류, 환경·위생업소 교차단속, 관광지 입장료 감면, 지역 농특산물 공동판매장 운영 등 공동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전국 협의회 중 가장 모범적인 협의회가 되도록 위원들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2016년 남강유등축제는 남중권협의회 소속 주민들에게 주중 50% 할인(금·토·일, 공휴일 제외)된 금액으로 입장이 가능하다“며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실무협의회에서 이창희 회장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제공=진주시청)

이번 회의는 사무국 진주 이전 개소 후 9개 공동사업 추진상황 및 동서 통합대교 건설, 해안권 발전거점(관광형) 조성을 위한 시범사업 기본구상 연구용역, 한국도로공사 시설물을 활용한 남중권 관광 마케팅 홍보 등 3개 현안사업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추진계획을 논의코자 개최됐다.

한편, 남중권발전협의회는 동서화합의 상징지역인 경남(진주, 사천, 남해, 하동)과 전남(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의 9개 시·군이 남해안 경제권 거점형성과 영호남의 상생발전을 위해 지난 2011년에 창립됐다.
 
지난 3월 순천시청에 사무국을 출범해 추진해 오다가, 지난 1일부터 이창희 진주시장이 제4대 협의회장으로 임기를 시작하면서 진주시로 이전 개소해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사무국은 순천시에서 사무국장(행정5급) 1명, 광양·사천시에서 팀장(행정6급) 각 1명이 파견 근무하고 있으며, 진주시청 10층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2년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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