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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민들의 지진피해 돕기 성금으로 재탄생한 네팔 학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16-08-31 16:11

이필운 안양시장과 안양시민들이 네팔의 Future Star English Secondary School(교장 Manoj)과 국회의원(Hon'ble Girlraj)으로부터 성금 모금에 대한 고마움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감사패는 네팔에서 봉사중인 이금현씨와 김옥규씨가 지난 26일 시장실을 방문하면서 전달됐다.

이번 감사패는 지난 8월 11일 내진 설계로 새롭게 지어진 Future Star English Secondary School이 준공식을 맞아 기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것이다.

Future Star English Secondary School은 2000년에 개교하여 600여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인 학교이다.

2015년 지진 피해로 인해 벽에 균열이 발생하여 학교 이용이 불가능했으나, 안양시와 안양시민들의 도움으로 새롭게 탄생하게 됐다.

한편, 안양시(시장 이필운)는 지난 2015년 네팔 지진 당시 네팔 지진 피해 돕기 봉사단 결성을 후원하고, (사)돕는사람들과 함께 안양시민을 대상으로 성금 모금운동을 전개한 바 있다.

그 결과 네팔 대사관에 6천여만원을, Future Star English Secondary School에는 재건축 비용으로 1700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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