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북가좌2동 주민센터가 9월 1일 오전 10시 주민센터 2층 동장실에서 우리동네 나눔가게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나눔가게’는 자율적으로 물품이나 서비스 기부에 참여하는 지역 상점이나 업체로 병원, 학원, 음식점, 제과점, 미용실, 세탁소 등을 운영하면서 이를 통해 저소득 이웃을 도울 수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협약식에는 서부안경프라자, 중국성, 피자에땅(가재울점) 등 3곳이 참여하며 이를 통해 앞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매월 정기적으로 나눔서비스를 제공한다.
북가좌2동 주민센터는 '아름다운 이웃! 우리동네 나눔가게'를 연중 모집하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이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오 북가좌2동장은 “나눔가게가 이웃 간에 서로 돕는 훈훈한 문화로 자리 잡길 기대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관심 있는 기업과 상점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눔가게가 확산되면 지역 업체가 지역 내 저소득 주민을 도와, ‘돌봄공동체’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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