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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대수능 모의평가 및 1, 2학년 연합학력평가 동시 실시

[강원=아시아뉴스통신] 이순철기자 송고시간 2016-08-31 16:40

“고3 모의평가 결과 수시 지원의 바로미터로 작용”
강원도교육청 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오는 9월 1일 도내 107개 고등학교 1~3학년 4만5765명을 대상으로 ‘2017학년도 대수능 고3 모의평가 및 1,2학년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3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9월 모의평가는 국어, 수학(가, 나), 영어, 한국사·탐구(사회, 과학, 직업), 제2외국어/한문 등 5개 영역에 걸쳐 치러지며 지난 6월 모의평가에 이어 고3 모의평가로는 마지막 치르는 시험이다.

특히 대학수학능력 응시원서가 오는 9월 9일 전국적으로 마감하는 것을 고려했을 때 이번 평가가 아직까지 수학(가/나) 유형과 탐구 응시 과목을 선택하지 못한 수험생들의 최종 선택 잣대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대수능 모의평가를 통해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과목 및 영역별 취약점을 분석한 뒤, 앞으로 남은 기간 자신의 학습전략과 목표를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한편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은 인천광역시교육청 주관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치르게 된다. 1학년은 93개교에서 전년보다 362명이 줄어든 1만4968명이, 2학년은 93개교에서 전년보다 668명이 줄어든 1만4940명이 각 소속 학교에서 응시한다.

3학년 9월 모의평가 결과는 오는 9월 27일부터, 1·2학년 학력평가 결과는 9월 23일부터 수능정보시스템을 통해 출력·통지가 가능하다.

도교육청 대입지원담당 김재근 장학관은 “이번 평가가 고3 수험생에게는 70일 앞으로 다가온 수능을 대비해 새로 도입된 한국사 응시 등, 실전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침착하게 시험에 집중하여 실력을 발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수능 원서 접수는 오는 9월 9일 오후 5시에 전국적으로 일제히 마감되며, 마감 시한을 넘기게 되면 추가 접수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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