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30일 충북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사단법인 휴먼 디그너티(구 이재민사랑본부)와 공동으로 마련한 한 여름밤의 화이트 크리스마스에서 현악 3중주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평생교육원은 30일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 충북대평생교육원 중앙정원에서 사단법인 휴먼 디그너티(구 이재민사랑본부)와 공동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한여름 밤의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열었다.
이날 한여름 밤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행사는 봉사?나눔?배려?환경의 시대정신을 지역에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서 2016년도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봉사?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소외 계층 지원 및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통한 수익금은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재난피해자 등을 위해 올 겨울 김장김치와 연탄 나눔의 기금으로 사용된다.
이날 행사 진행은 CJB 청주방송 정은영 아나운서가 맡은 가운데 소프라노 박미경과 다인앙상블이 여름밤의 운치를 더하는 다양한 공연을 펼쳤다.
행사에 참여한 관람객들은 공연을 보며 치킨과 맥주를 즐겼다.
비가 오는 중에도 100여명이 참석한 이 날 행사는 ‘한여름 밤의 화이트 크리스마스’라는 행사명에 걸맞게 참석자들이 흰색 티셔츠, 흰색 와이셔츠, 흰색바지, 흰색 스카프 등으로 한껏 멋을 내 분위기를 더했다.
이재은 평생교육원장(행정학과 교수)은 “몇 년 전 프랑스 파리에 갔을 때 노틀담 성당 앞에서 흰색 옷을 드레스 코드로 해 나눔과 기부의 맥주파티를 여는 것을 보고 우리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돼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줘 자리가 더욱 빛났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