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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유성경찰서가 31일 유성구 카이스트에서 범죄예방을 위해 특강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유성경찰서) |
대전유성경찰서(서장 박병규)가 31일 유성구 카이스트에서 외국인 신입 유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 안전 홍보 및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 특강을 펼쳤다.
이날 유성서 외사계는 유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범죄예방 노하우를 설명하고 범죄예방 퀴즈를 통해 유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이어 교통 안전 관련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교통법규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실제 사고 피해 발생 시 대처요령과 예방법에 대해 교육했다.
박병규 서장은 "고향을 떠나 한국에서 학업 중인 외국 유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안전하고 행복한 유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관련 범죄 예방교육을 지속해서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성서 외사계는 영어와 중국어로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끌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