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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 등록급식소 2차 조리사 집합교육 실시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노호근기자 송고시간 2016-08-31 17:47

지난 30일 오후 수원대학교 생활과학대학에서 화성시 지역 내 어린이 급식소 조리담당자 대상 2차 조리사 집합교육 실시했다.(사진제공=수원대학교)

수원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화성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30일 수원대학교 생활과학대학에서 화성시 지역 내 어린이 급식소 조리담당자(조리사, 원장) 50여명을 대상으로 '요리!조리!교실'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리사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급식의 품질 향상은 물론, 개인능력 및 성취감 향상으로 직무에 대한 자긍심을 증대시키고자 당·나트륨 섭취 저감화 방안, 음식의 기본이 되는 소스 만드는 법의 이론을 겸비한 실습교육으로 진행했다.

1인 1일당 설탕소비량 증가와 비만의 증가가 같이 진행되고 있으며 3~5세의 1일 당류 소비량은 세계보건기구 기준 열량대비 10%미만보다 많은 10.5%이며 주로 설탕이 많이 함유된 딸기, 초코 우유 등의 섭취 때문이다.

당도 어릴때부터 많이 섭취하면 집중력저하, 불안 등의 중독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에 부센터장 김형숙 교수는 어린이집 조리사가 조리시에 설탕의 사용량을 줄여야하는 이유와 방법에 대한 이론 교육 후 설탕이 들어가지 않는 맛간장, 양파당, 사과당, 파인애플당을 만들어보고 이를 활용하여 궁중떡볶이와 샐러드를 만들어 보는 실습을 진행하였다.

화성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센터장 임경숙 교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에 있는 어린이급식소의 급식관리 수준을 향상시키며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교육을 도모함으로써 영양적인 급식을 제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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