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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주민세 인상액 전액 '주민에게 환원한다!'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정은아기자 송고시간 2016-08-31 17:47

염태영시장 '주민세는 주민에게 되돌려드려야한다'의지 반영


2016년 인상액 26억원, 주민숙원ㆍ사회적 약자 사업 지원
수원시가 2016년에 시민들이 납부한 주민세 인상으로 인한 재정확충분 전액을 시민들에게 환원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주민세는 주민에게 되돌려 드려야한다”는 염태영 수원시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4개 구청과 42개동에서 주민숙원사업과 사회적 약작 지원사업 등 복지사업 등을 발굴해 제안하면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행정자치부의 주민세 세율 현실화 권고와 경기도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인상의결에 따라 2016년 개인균등분 주민세를 연간 4000원에서 1만원으로 현실화했다.

이에 따라 수원시는 주민세 인상분 26억원의 재정확충 효과를 갖게 됐다.

이에 시는 주민세 인상으로 인한 재정확충분 전액을 4개구청, 42개 동에서 주민숙원사업과 사회적약자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제안하고 회의과정을 거쳐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주민참여예산재원으로도 적극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이기복 세정과장은 "올해 8월말 부과한 주민세 인상으로 인한 재정확충분 전액을 주민숙원사업과 사회적약자 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역 환원이 이루어져 다수의 주민에게 혜택이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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