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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창원시 노사민정협의회와 지역 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체결한 ‘소득상위 10%임금인상 자제와 1사1고용 더하기 운동’ 협약서를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노사민정협의회는 31일 오후 시청 제3회의실에서 ‘소득상위 10%임금인상 자제와 1사1고용 더하기 운동’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안상수 위원장(창원시장)을 비롯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16명과 관내 10개 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소득상위 10%임금인상 자제와 1사1고용 더하기 운동’ 협약을 체결은 최근 글로벌 경기침체로 심각한 경영위기에 빠진 조선 산업의 구조조정으로 경남지역에 대량실직이 우려돼 근로자의 고통분담과 노사민정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노사민정실무협의회와 전문가들이 토론회를 거치면서 의견이 모아져 나온 결론이다.
이번 ‘노사민정 공동선언문 협약서’에는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인 안상수 창원시장, 최관병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장, 구채영 창원여성경제인협회장, 이남우 노사발전재단경남사무소장, 유형준 한국노총마산지부 의장이 서명했다.
또 고용창출 참여기업은 경남은행, (주)건화 창원공장, (주)무학, (주)세아창원특수강, 세방전지(주), (주)경인테크, 알코아코리아(주), (주)위딘, 한국소니전자(주), 남영TECH 등 10개사가 동참했다.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에는 ▶고임금 자제로 여유 재원을 청년채용 고용확대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모적 마찰 자제 ▶취업취약계층 3대 기초고용질서(최저임금 준수, 임금체불 예방, 서면 근로계약 준수) ▶소득상위 10%임금인상 자제와 1사 1고용 더하기 운동 사회적 공감대 확산 노력 등이 포함돼 있다.
안상수 시장은 “최근 우리지역의 조선산업 경기침체로 기업과 근로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때 ‘소득상위 10%임금인상 자제와 1사 1고용 더하기 운동’이 전 기업체로 확산돼 실업자의 고통분담은 물론 우리지역 경제위기 극복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더 많은 기업체로 확산돼, 실천될 수 있도록 창원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