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이낙연지사, 스마트 팜 활용 토마토 농장 살펴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6-08-31 19:08

31일 화순 한울농장 방문 생산성 향상 기술 일반 농가 전파 당부
31일 이낙연 전남지사(왼쪽 두번째)와 구충곤 화순군수가 화순군 능주면 ICT융복합 스마트팜 우수농장인 한울농장을 방문, 배수진 대표로부터 복합환경제어시스템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전남도청)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31일 화순 능주면에서 스마트폰으로 시설하우스의 온도, 습도, 양분 환경을 조절해 고품질 토마토를 생산하는 한울농장을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한울농장에서 축적한 토마토 생산성 향상 기술을 일반 재배 농가에도 전파해 소득을 높이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스마트 팜’ 농장은 농업과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해 스마트폰이나 PC로 시설원예 내부 온?습도, 일사량 등 작물 생육 환경을 원격 제어하는 농장이다.

‘한울농장’은 일반 농장 대비 생산성 55% 향상, 온실관리 시간 50% 절약, 에너지 35% 절감, 작업 환경 편리성 4배 이상 향상 효과를 내는 스마트 팜 운영 선도농장이다.

지난 2011년부터 1만3000㎡의 하우스에 스마트 팜 복합환경제어시스템을 구축하고 연간 300t의 고품질 토마토를 생산, 해마다 3억원 이상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