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서(서장 송일종)가 관내 주요 5개 해수욕장 운영 기간 중 30만명의 해수욕객이 방문했으나 올해에도 인명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안전관리를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인천해경서는 지난달 1일부터 이달 29일까지(60일간) 특공대원 등 전문요원으로 구성된 해상구조대 40명과 인명구조장비 8대를 투입해 그동안 익수?표류자 총 36명을 구조 하는 등 2년 연속 해수욕장 인명사고 ZERO화를 달성했다.
또한 지자체 중심의 해수욕장 안전관리 정착을 위해 지자체에서 채용한 인원에 대해 교육 지원과 관계기관 합동훈련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한 안전관리 활동이 사고예방에 큰 몫을 한 것으로 평가됐다.
인천해경서 관계자는 “폐장된 해수욕장과 가을 행락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취약시간대 해·육상 순찰 강화하고 민간해양구조대 등 현지 구조세력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사고발생 시 신속한 대응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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