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추석을 앞두고 오는 9월1일부터 7일까지 귀성객 등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과 주요도로 통과 교량에 대한 합동안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대상은 거창상설시장과 거창시외버스터미널, 주요도로 통과 교량 8개소다.
신뢰성 있는 안전점검을 위해 경남도와 거창군 관계공무원, 거창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의 분야별 전문가들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했다.
주요 점검은 ▶교량과 건축물의 안전성 여부 ▶전기?가스?기계?소방 설비의 안전관리 상태 ▶안전사고 발생 시 비상연락망 구축 상태 등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토록 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추석연휴가 시작되기 전까지 완료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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