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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권 번호만 쏙'… 인터넷서 상품권 거래 빙자 일당 입건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지은기자 송고시간 2016-09-12 16:49

자료사진. 위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아시아뉴스통신 DB

인터넷 사이트에서 상품권 거래를 빙자해 400만 원 상당을 편취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유성경찰서 사이버수사팀은 11일 인터넷 중고 사이트에서 각종 상품권을 매입한다는 글을 작성 피해자 36명으로부터 400만 원 상당을 편취한 A 씨(21)를 구속하고 B 씨(19)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 등은 지난 5월부터 지난달 11일까지 인터넷에 상품권을 매입한다는 허위글을 올린 후 상품권 번호만 받고 돈은 지급하지 않았다.

조사 결과 이들은 타인의 계정을 이용해 인터넷 사이트에 판매 글을 게시했고 범행에 사용한 휴대전화번호를 9차례나 바꿔가며 범행을 지속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확인되지 않은 피해자가 더 있는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대전유성경찰서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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