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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어린이박물관 개관 후 누적 관람객 12만 명 돌파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박신웅기자 송고시간 2016-09-12 16:59

경기 고양어린이박물관 앞에서 열리고 있는 공연을 아이들이 관심있게 구경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고양시청)

경기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6월7일 개관한 고양어린이박물관이 개관 3개월 만에 가족단위 관람객 12만 명을 넘어서며 고양시 대표 명소로 주목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북부 최대 규모의 고양어린이박물관(덕양구 화중로26)은 지하철 3호선 화정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으며 지난 2014년 5월 공사 착공에 들어가 총 2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하1층~지상3층, 연면적 8492㎡ 규모로 건립됐다.

고양어린이박물관은 올해 여름방학에는 체험과 더불어 상호작용이 가능한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약 1만5000명이 참여했다.

이에 시는 특별 세부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50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 결과를 실시했으며 92%가 상당히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어린이들의 흥미와 발달 단계에 맞춰 고안된 총 10개의 테마별 전시실과 120개의 놀이 체험 아이템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의 상상력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

특히 이색적이고 다양한 콘텐츠 제공을 위해 여러 기관을 벤치마킹하는 등 자료수집 및 어린이 교육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goyangcm/)을 통해 ‘고양어린이박물관 어디까지 가봤니?’, ‘세계 속 어린이박물관 이야기’, ‘삼행시 콘테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고양어린이박물관이 추구하는 다양한 발전방향은 우리나라 어린이박물관이 나아가야할 새로운 지표를 제시하고 있으며 미래의 가능성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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