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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충북도 선수단이 종합 6위를 차지했다.(사진제공=충북도청) |
충북도가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제5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종합 6위를 차지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충북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110명이 출전해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우수상 5개 등을 획득해 시?도별종합점수 795.5점으로 종합 6위를 차지해 상위권에 진입했다.
지난 2014년 대회에서 충북도는 11위, 지난해는 13위 등 하위권을 맴돌았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충북반도체고등학교(음성)는 전국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지난 지방대회에 입상 이후부터 ‘필승 130일 강화훈련’을 통해 선수별 맞춤훈련과 예상모의과제 수행에 매진해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옥자(61)?최윤희씨(38) 모녀는 한복 직종에 출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복 분야 베테랑인 어머니와 전통복식 석사 학위를 가진 딸이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경쟁하며 대회를 치뤄 딸 윤희씨는 금메달과 대회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충북도는 열악한 조건에서 최선을 다해 영예의 매달을 수상한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에게 충북인재양성재단에서 특별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