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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경기 고양시청 시민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청소년재단 임원 임시회의에서 최성 고양시장(가운데)이 회의를 주관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고양시청) |
경기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9일 시청 시민컨퍼런스룸에서 청소년재단 임원 임시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의는 최성 이사장, 지난 8월 채용된 전성민 대표이사와 10명의 이사진들이 함께 모이는 첫 공식 자리였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창립총회 준비와 더불어 청소년재단 정관과 규정안을 검토하고 비전 등을 논의했다.
최성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고양시청소년재단은 열린 공간으로써 초등학생부터 청소년, 성인, 노인들까지 함께 소통하며 청소년들의 꿈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며 “지역사회 유관기관 등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혁신적인 재단으로서의 위상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성민 대표이사는 “고양시 시민들의 기대 속에서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유관기관들과 고양시청소년정책의 체계와 틀을 구축해 지속적이며 실효성 있는 정책마련에 힘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고양시청소년재단은 오는 10월7일 창립총회를 거쳐 10월 중 경기도에 허가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한편 고양시는 청소년재단을 설립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경기도 승인, 조례 제정, 임직원 채용 등에 대한 절차를 밟았으며 다음해 1월 (재)고양시청소년재단을 공식 출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