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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이전공공기관 고졸인재 채용콘서트 열려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6-09-12 18:27

오는 19일 대구학생문화센터서…8개 공공기관 올해 236명 채용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대구ㆍ경북 특성화고 학생 1300여명과 중학교 진로전담교사 10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권역 이전 공공기관 고졸 지역인재 채용콘서트' 행사를 갖는다.

국토교통부와 교육부가 주최하고, 대구교육청과 경북교육청,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공동주관하며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에게 지역이전 공공기관을 홍보하고 채용과 관련된 각종 정보 등을 안내하기 위한 행사로 광주, 전주에 이어 대구에서 3번째로 열린다.

대구·경북지역에 이전한 공공기관 중 8개 기관이 행사에 참여한다. 이들 공공기관은 올해 총 236명의 고졸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신용보증기금 10명, 한국가스공사 50명, 한국감정원 7명, 한국산업단지공단 2명, 한국도로공사 25명, 교통안전공단 16명, 한국수력원자력 120명, 한국전력기술 6명 등이다.

행사는 대구여상 밴드와 댄스 동아리(난강팀)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공공기관 고졸인재 채용과 관련한 홍보 동영상 시청, 각 기관 소개 및 채용요강 발표, 특성화고ㆍ마이스터고 졸업자 취업사례 발표, 모의면접 및 컨설팅, 인사담당자와의 대화, 명사 특강 등의 순으로 2시간30분여 동안 진행된다. 학생문화센터 야외에는 8개 공공기관 부스도 마련해 채용인사와 관련한 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구교육청 관계자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재학생들이 공공기관 채용 정보와 함께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행사 내용이 알차게 구성돼 있다"면서 "공기업 취업에 대한 동기부여와 함께 취업준비 방향을 설정하는데 도움이 돼 많은 지역인재들이 이전 공공기관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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