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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전 경남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경남대 체육교육과 동문들이 체육교육과 발전기금으로 400만원을 전달한 후, 관계자들과 함께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대) |
경남대학교 체육교육과 동문들이 12일 오전 11시 산학협력관 다목적홀에서 체육교육과 발전기금으로 400만원을 쾌척했다.
이번 발전기금은 체육교육과가 최근 3년간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 96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전국적인 경쟁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모교 학생들이 올해에도 임용시험에 대거 합격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라는 뜻에서 전달된 것이다.
이 발전기금은 체육교육과 82동기회(회장 배기욱)가 200만원, 85동기회(회장 백진수)가 100만원, 사사구회(회장 임재욱)가 100만원을 출연해 조성했다.
이날 사사구회 임재욱 회장(85학번, 김해진영중학교 교감)은 “최근 모교 체육교육과 출신 동문들이 체육교사 임용시험에 많이 합격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업과 기술 연마에 매진해 좋은 결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김용운 체육교육과 학과장은 “학교 차원에서 임용고시원을 운영하면서 집중적인 지원을 하고, 학과 차원에서 올인원 시스템을 도입해 임용 대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학생들이 임용시험에 많이 합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