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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 오전 경남 사천 다솔사 주차장에서 박종훈 교육감과 ‘경남도교육청 산우회’ 회원 등이 산행에 앞서 한자리에 모여 파이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교육청) |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적극적 소통행정을 통해 교직원들에게 다가가고 있어 관심을 끈다.
지난 10일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도교육청 산우회’와 사천?하동지역에서 산행을 하며 평소에 할 수 없었던 교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산행은 경남교육청과 지역교육청 교직원, 일선 학교 행정실장 등 경남교육청 산우회 회원 40여명이 함께했다.
이날 사천 다솔사 주차장에서 출발해 봉명산, 이명산, 이병주문학관, 북천코스모스 축제장까지 10km를 걸으며 다양한 현안에 대해 소통하고 공감했다.
석명숙 창녕 명덕초 행정실장은 “평소 만나기 어려운 교육감과 산길을 걸으며 일선학교 애로점 등 다양한 이야기를 편안하게 나눴다”며 “직급과 직위의 벽을 허물고 교육감과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는 소중한 산행이 됐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박종훈 교육감은 사무관 40여명과 지난 7일에는 장학관 20여명과 경남교육 현안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 토론회에서는 민원 대응과 부서 간 칸막이 해소 등에 대해 열띤 토론과 제안이 이어졌고 앞으로 토론의 자리를 정례화하자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산행과 토론 등을 통해 교육가족이 마음을 하나로 모을 때 업무능력도 향상될 수 있다는 걸 느꼈다”며 “가능하면 직원들과의 만남을 더 많이 갖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교육청 산우회(회장 김동현/창원동백고 교장)’는 지난 1980년 조직돼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정기산행을 하며 현재 1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