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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추석명절을 앞두고 연일 바쁜 행보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6-09-12 20:05

유정복 인천시장이 민족 최대의 추석명절을 앞두고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소외계층 및 현업부서 근무자 등 격려를 위해 민생현장(8개소)을 탐방하고 군수?구청장 정례회의를 주재하는 등 연일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12일 첫 번째 일정으로 인천연안여객터미널을 방문해 도서운항 현황을 청취하고 백령도 행 여객선에 올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 환송과 여객선 시설 점검 및 승무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연안부두 인천종합어시장을 방문해 수산물 등을 직접 구입하면서 물가동향을 살펴봤다.

이 자리에서 최근 15년 만에 남부지역에 콜레라가 발생해 전국적으로 수산물 소비가 위축되고 있어 판매촉진을 위해‘회 시식행사’를 갖고 직접 수산물을 판매하기도 했다.

유정복 시장은“특정지역에서 발생한 콜레라 발병이 지역 경제에 영향을 끼쳐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수협조합장 및 상인대표 등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수출물품 제조를 위해 추석 연휴기간에도 근무하는 근로자들 격려를 위해 산업현장도 방문했다.

온수매트를 생산하는 ㈜동양이지텍을 찾아 기업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생산라인 등을 탐방하며 근로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동양이지텍은 7년 연속 온수매트 관련 소비자브랜드 대상을 받은 기업이다.

또한 유정복 시장은 수산물 판매촉진을 위해 이날 저녁 군수·구청장 정례회의 장소를 소래포구 인근 횟집으로 정하고 회의 시작 전에 소래포구 어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했다.

한편 유정복 시장의 추석맞이 민생현장 방문은 13일까지 이어져 서구 가좌시장 상인들과의 오찬간담회를 시작으로 인근지역 가좌지구대 및 서부소방서를 방문해 연휴기간 치안관리 상황 및 화재예방 대책 등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또 저소득 다둥이 가정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인근 협성양로원을 방문해 체험행사에 참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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