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경북 경주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충북 청주에서도 건물이 흔들릴 정도로 진동이 감지됐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44분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9㎞ 지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인해 경주에서 직선으로 150여㎞ 떨어진 청주지역의 건물이 흔들렸다.
지진이 발생한 후 청주기상지청에는 이를 확인하려는 전화가 폭주했다.
남한에서 규모 5.1이상 지진이 발생한 것은 2004년 5월29일(경북 울진군 동남동쪽 74㎞ 해역)과 1978년 9월16일(경북 상주시 북서쪽 32㎞지역) 등 2회이다.
지난 2014년 4월1일 충남 태안군 서격렬비도 서북서쪽 100㎞ 해역에서도 이번과 같은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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